나뭇잎한장

Neil Armstrong (2020.10.21)

바다02874765 2020. 10. 21. 10:12

위대한 미국인

닐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1930.8.5ㅡ

아폴로(Apollo)11호를 타고 인류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미국항공우주국 항공우주공학자  항공대학교수 아폴로 11호사령관
퍼듀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학사 Gemini8호사령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석사
미국대통령자유훈장 의회명예황금훈장 우주명예훈장 대한민국국민훈장무궁화상 등 수상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미국 오하이오 와파코네타에서 출생하였으며 미국의 우주비행사이다

퍼듀대학교에서 항공기관학을 전공한 뒤 해군비행학교에 진학하였고 전투비행사가 되었다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해 78차례나 출격한 경력이 있으며 그후 미국 항공 우주국 NASA에 들어갔다

1962년에는  우주 비행사 2군으로 선발되어 우주계획에 참여하였다

1966년 3월 16일에는 Gemini 8호의 선장이 되어 첫 우주비행을 하였으며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로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였다

 

 

위의 사진은 1969년 4월 아폴로 11호 탑승 전 닐 암스트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닐 올던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1952

닐 올던 암스트롱은 미국 오하이오 워퍼코네타에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독일계 가문으로 가문의 이름 ArmStrong은 "강한 팔의 힘"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닐 암스트롱이 항공기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겨우 2세 일 때 부터였다고 하며

어린시절부터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고 항공우주공학자의 꿈을 키웠다

비행기를 좋아하던 소년에서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이 된 First Man Neil Armstrong

닐 암스트롱은 어릴 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하던 소년이었다

세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쳤고 초등학교 때 부터  항상 1등을 한 천재였다

8세 때부터 모형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15세에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비행훈련을 받았다

1946년 8월 열여섯 번째 생일에 <학생 비행기 운행 면허증>을 받아  단독 비행을 했다

퍼듀대학에 진학해 항공공학을 전공하며 장차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학문적인 바탕을 쌓았다
1955년 초  미국항공자문위원회에 들어가 연구운행사가 되어 

한계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항공기들을  운행하면서 연구하는 일을 하였다

1962년 9월 초 닐 암스트롱은 NASA에서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1966년 3월 닐 암스트롱은 Gemini 8호의 선장으로 우주비행을 하였고 최초로 도킹에 성공한다

1969년 7월 16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 위해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이 되어 달 착륙의 First Man이 된다
달에 착륙하기까지 닐 암스트롱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을 때, 시험비행 운행사로 활동할 때, 우주비행사로 훈련 받을 때

좋지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닐 암스트롱은 항상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잘 이겨내었다

닐 암스트롱은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났으며 강인하고 단호하면서도 따뜻했고  자립심이 강했으며

솔직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최고의 인격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가치를 모두 가진 성품의 소유자였다

NASA가 닐 암스트롱을 아폴로 11호의 사령관으로 달 착륙의 First Man으로

선정한 것은 당연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편대비행중인  한반도 상공의 F9F-2 팬서 전투기 1951

닐 암스트롱은 왼쪽 116 번기 항공기를 운행하고 있다

닐 암스트롱은 고등학교에서 항공기 비행교육을 받았고 16세가 되던 생일에

학생으로 항공기를 운행할 수 있는 증명서를 취득하였으며 그 해 8월에는 첫 단독 비행을 하였다

   17세에 퍼듀(Purdue) 대학교에 입학하여  항공기관학을 전공한 다음

1949년 미 해군 항공대 장교로 임관되어 1950년 3월 첫 항공모함에 들어가 훈련을 받았다

 

 

 

군복무시절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51전투비행대대(VF-51) 소속으로 미 해군 항공모함 에식스(CV-9 Essix)

에 배속되어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암스트롱은 F9F 팬서를 타고 한국에서 지상 공격 임무를 수행하였다

함경북도 성진시 일대를 정찰하였으며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한 뒤 1955년 항공공학학위를 취득했다

 



Armstrong, 26, as a test pilot at the NACA High-Speed

Flight Station at Edwards AFB, California  NASA PHOTO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AFB에 위치한 NACA 고속비행장 시험 비행사

닐 올던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의 26세 때의 모습

"닐 암스트롱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는 비행사이다"

"닐 암스트롱은 비행이나 우주비행 이야기를 할 때마다 항상 '우리(We)'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미국은 총 12단계로 구성된 Gemini Project 를 수행하였다

이는 무중력 공간에서 비행사들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것으로

Gemini 8호는 달비행 계획을 위한 기술과 도킹 우주유영 등의 역할을 담당한
유인 우주 계획의 일환으로 발사된 우주선 이었다

1966년 3월 16일 닐 암스트롱은 Gemini 8호의 사령관으로서 인류최초의 지구 궤도상 우주선 도킹에

성공했으며 예기치못한 갑작스런 스핀이 발생했을 때에 침착하고 지혜롭게 대응하여 인명을 구하고

위기에 빠졌던 Gemini 8호를 무사하게 성공적으로 귀환시켰다  그 이후에 Gemini 11호에도 참가하였으며

Gemini 8호를 무사히 귀환시킨 실력을 인정받아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선장으로 발탁되었다

(※ Gemini 8호는 오하이오 워퍼코네타의 닐 암스트롱 항공우주박물관에 보관전시되고 있다)

 



 

Lunar Module Illustration NASA PHOTO

The LM was a two-part spacecraft. Its lower or descent stage had the landing gear, engines, and fuel needed for the landing. The LM was full of gear with which to communicate, navigate, and rendezvous. It also had its own propulsion system, and an engine to lift it off the Moon and send it on a course toward the orbiting Command Module

 





아폴로 계획 (사령선)

 



Neil Armstrong in an early Gemini space suit NASA PHOTO
초기 Gemini 우주복을 입고 아폴로 계획을 수행하기위해 우주비행 훈련중인 닐 암스트롱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969년 2월 달 착륙 연구기관에서 훈련중인 닐 암스트롱의 모습  NASA

 

 

 

Neil Armstrong poses with the X-15 -1 experimental aircraft on April 20  1962 NASA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아폴로 11호 사령관이 달 착륙 임무에 대비해 시뮬레이션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Neil Armstrong

U.S. astronaut Neil Armstrong

Apollo 11 commander, participating in simulation training in preparation

for the lunar landing mission
NASA



 

아폴로 11호를 탑재한 세턴 V 5호 (Saturn V 5)로켓이 발사대를 이륙하고 있는 모습  NASA
1969년 7월 16일 N. A. 암스트롱이 탑승한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어 달 궤도에 진입했다
1969년 7월 20일 그리니치 평균시(GMT)로 오후 8시 17분에 달에 도착했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오전 2시 56분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모든 행동이 달 착륙선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텔레비전으로 중계되었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인구의 약 10억여명이 이 역사적인 광경을 지켜 보았다



 

닐 암스트롱의 아폴로 11호가 '고요의 바다' 달 탐사를 위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은 미지의 땅에 가 닿은 인류의 첫걸음이고 수천년동안 동경의 대상이었던

달이 '과학의 영역' 으로 들어오게 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Apollo 11 Launch of Apollo 11  July 16 1969 NASA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발사  NASA

Saturn의 3단계는 달로 향하는 376,400km의 여행에서 승무원을 출발시키기 위해 발사되었다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선이 달 궤도에 오르도록 우주선을 운행했다

아폴로 11호는 처음에는 타원형 궤도에 진입한 뒤

달 표면 100~122km (62~76마일)의 원형 궤도에 진입했다


The third stage of the Saturn then fired to start the crew on their 376,400-km (234,000-mile) journey to the Moon.

 first turning the command module, Columbia, and its attached service module around and then extracting the lunar module from its resting place above the Saturn’s third stage. On their arrival the astronauts slowed the spacecraft so that it would go into lunar orbit. Apollo 11 entered first an elliptical orbit 114 by 313 km (71 by 194 miles) and then a nearly circular orbit between 100 and 122 km (62 and 76 miles) above the surface of the Moon

 

 

 


Saturn V 를 따라 하늘로 날아가고 있는 Tracking Camera NASA

 

 

 

Eagle's ascent stage approaching Columbia NASA PHOTO

아폴로 11호 달 모듈 이글이 컬럼비아호와 도킹하기 위해 달 표면에서 돌아오고 있는 모습

A view of the Apollo 11 lunar module Eagle as it returned from the surface of the moon

 to dock with the command module Columbia. A smooth mare area is visible on the Moon

below  and a half-illuminated Earth hangs over the horizon.

The lunar module ascent stage was about 4 meters across

 

 

Columbia in lunar orbit, photographed from Eagle NASA PHOTO

달 궤도를 돌고 있는 컬럼비아, 이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The Apollo 11 Command and Service Modules (CSM) are photographed from

the Lunar Module (LM) in lunar orbit during the Apollo 11 lunar landing mission

 

 

 

달 표면을 향해 하강하고 있는 달 착륙선 이글호

아폴로 11호 사령선 콜롬비아호에서 촬영한 것이다

착륙선 아래쪽에 길게 막대 모양으로 늘어뜨려져 있는 것은 달 표면 감지용 센서다

달 착륙선은 미국의 국장이자 아폴로 11호의 기장 마스코트인 흰머리수리에서 착안하여

이글(Eagle)로 이름지어졌다 사령선의 이름은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의 달 탐험을

미 대륙을 발견했던 콜롬버스의 이름에 비유하여 콜럼비아(Columbia)로 이름이 지어졌다  NASA

 

 

 

 

 

The Apollo 11 command module Columbia (Image Smithsonian)

닐 암스트롱 아폴로 11호 사령선 콜럼비아 (Columbia)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는 우주센터에서 거대한 새턴-V 로켓에 의해 발사됐다

아폴로 11호는 발사 12분 후 지구궤도에 진입해서 지구를 한 바퀴 반 회전했다

그 뒤 새턴-V의 3단 로켓을 점화해 달로 가는 궤도로 진입했으며 30분 후에 달착륙선과 도킹했다

아폴로 11호는 발사 3일만에 달의 뒤편에 도달한 후 로켓 엔진을 점화해 달 궤도에 진입했다

궤도에서 달을 13바퀴 돈 후에 착륙지점에 도달했다



Apollo 11 first step  NASA Photo

착륙선에 탑재된 슬로우 스캔 TV가 파악한 닐 암스트롱의 모습

닐 암스트롱이 발밑을 확인하면서 9계단의 사다리를 내려오고 있다

 




달표면에 발자국을 찍는 닐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 I'm, ah... at the foot of the ladder. The LM footpads are only, ah... ah...
depressed in the surface about, ah.... 1 or 2 inches, although the surface appears to be, ah...
very, very fine grained, as you get close to it. It's almost like a powder.
(The) ground mass, ah... is very fine
I'm going to step off the LM now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암스트롱은 착륙선의 다리 위에 내려서 달 표면 상태를 "밝고, 미끈하고 보드라워 거의 가루와 같이 보인다
(fine and almost like a powder)"라고 보고한 후, 착륙으로부터 대략 6 시간 반 후의
1969년 7월 21일 02:56 UTC(미국 시간 오전 10시 56분), 달 표면에 역사적인 발자국을 찍었다



달 표면에 선명하게 찍힌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의 발자국

 

선장인 닐 암스트롱은 달 착륙선 이글(독수리)호에서 인류최초로 먼지가 덮인 달 표면에 발을 내 디디며

"이것은 한 인간에 있어서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라고 첫 소감을 말하였다

이 말은 닐 암스트롱이 한 유명한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닐 암스트롱은 21시간 37분동안 달에 머무르면서 달의 표면에 지진계와 레이저 반사경 등

여러 과학 장비를 설치하고 각종 실험과 촬영 토양  암석채집 기념판 성조기 설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많은 사진을 찍었고 과학기기들을 설치했다

 

 


아폴로 11호의 사령관 닐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디딘 착륙지 '고요의 바다'

Mare Tranquillitatis(Sea of Tranquil(l)ity)  NASA POTO

 

 


짙은 색의 토끼무늬가 달의 바다 이다  NASA POTO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NASA

 

 

Neil Armstrong works at the LM in the only photo taken of him on the moon

 from the surface.  NASA photo

달에 착륙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닐 암스트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우리가 달에 가야 할 이유는 도전에 직면하려는 게 인간의 본성이며 내면 깊은 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ㅡ Neil Alden Armstrong ㅡ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이 온라인과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암스트롱이 달 착륙 때 가져갔던 비밀 가방 속 물건들을 발표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닐 암스트롱의 첫 '달나라 여행' 비밀 가방 이다

닐 암스트롱의 오하이오 자택 옷장에서 발견된 흰 가방속에는 총17점의 물건이 담겨 있다

46년동안 암스트롱의 옷장 안에 들어 있던 것으로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자국을 남기면서 사용한 장비들이다

닐 암스트롱이 첫 발을 내디디는 장면들을 촬영한 16mm 무비 카메라와

가방 안에는 지갑을 비롯하여 승무원광학정렬시력미러장치 거울  그물  다목적 소전등과

멀티케이블  광학 관측용 기기들이 들어있다 

현재 박물관에서 보관중이다



 

역사적인 월면 산책 후 우주선 모듈에 앉아 있는 Neil Armstrong   1969.7.20  NASA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 선장으로  임명된것은

닐 암스트롱의 뛰어난 상황대처능력 관리능력 때문이다

우주비행 상태에서 좋지않은 일들이 있었으나 닐 암스트롱은 그때마다 침착하게 잘 이겨냈다

6.25에 참전해서 78차례를 출격하는 등 서울 수복에도 큰 공을 세웠다



 

달 궤도에서 촬영한 분화구 NASA
(화산이 터져 가스나 수증기 불 등의 분출물이 나오는 입구) 



 

아폴로 11호에서 촬영한 달 사진 NASA

 

 


인간 달착륙 기념 - 낱장

닐 암스트롱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 우표 (대한민국)

미국은 무인 인공위성에서 출발하여 아폴로 계획으로써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무려 12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했었다 닐 암스트롱의 아폴로 11호의 인간 달 착륙이 성공한 것은

200여 대학의 연구진을 동원 활용하고 2만여 기업체와 40만의 기술진을 투입한 국가적인 노력 덕분이었다

전 인류의 업적이며 영광인 달착륙으로써 인간의 활동 무대는 지구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로 확산되었다

대한민국은 이 거창한 업적인 인간 달착륙을 영원히 기념하며 인류사상 하나의 크나큰 사실이 될 달 착륙으로

인류에 지대하게 공헌 될 것을 바라는 뜻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인간 달 착륙 기념우표 5종

발행했으며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일을 임시공휴일<7월 21일>로 지정하기까지 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날 우리나라는 월요일이었다



인간 달착륙 기념 - 낱장

달궤도에 진입하는 사령선과 달착륙선이 엔진을 점화하는 모습


당시 닐 암스트롱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유행어가 되었다

그 해 여름에 우리나라는 눈병이 유행이었는데

그 눈병이  '아폴로 눈병'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하였다





닐 암스트롱은 1969년 39세의 나이에 아폴로 11호의 사령관 자격으로 

달을 향한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1969년 7월 21일 오전 11시 56분 20초(한국 시각)

'고요의 바다'로 명명된 달 표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고요의 바다는 달의 표면에 있는 달의 바다이다

닐 암스트롱은 바다를 걸었고 인류의 꿈은 현실이 된다

닐 암스트롱이 내디딘 작은 발자국은 인류를 위한 거대한 발자국이다

닐 암스트롱은 세계사에 빛나는 위대한 영웅이다

 

 

Apollo 11 Neil Alden Armstrong NASA PHOTO

 

닐 암스트롱은  인간의 새로운 우주탐사 시대를 연 공로로 큰 환영을 받았다

세계 21개국을 방문하였고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대학교 항공우주공학교수를 지냈으며 

다양한 회사의 대표나 사장을 지냈다   컴퓨팅테크놀로지포애비에이션사에 재직했고

군사전자장비 생산업체인 AIL시스템사(EDO)에 재직하였다

미국우주위원회(NCOS  National Commission on Space)에서 우주 계획의 목표 수립에 패널로 참여했고

NASA의 사고조사위원과 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1969년에는 대통령 훈장을 받았고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 있다

 



닐 암스트롱 달 착륙 기념 우표 미국 NASA PHOTO

 



 

 

 

미국 역사에 빛나는 최고의 영웅 닐 올던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영웅 닐 올던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닐 올던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으로 우주정거장이 우주에 건설되었고

무수히 많은 인공위성이 발사되었다  암스트롱의 달 착륙은 인류에게 우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 준 역사적인 사건이자 항공 우주 천문 과학의 뛰어난 업적으로 남아 있다



 

 

Signature of Neil Armstrong

 

 

'나뭇잎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타우딩거 (2020.11.09)  (0) 2020.11.09
Frederick W Taylor(2020.11.03)  (0) 2020.11.03
William Withering (2020.09.28)  (0) 2020.09.28
건강한생활 (2020.09.14)  (0) 2020.09.14
Frank Gehry (2020.09.03)  (0)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