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인생을 따라 움직였다.
"나는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과 이 동네를 사랑한다."


"나는 보통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영상시적인 이미지로 사진에 담아 사진을 예술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윌리 호니스는 "아름다움은 길위에 있다." 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일상의 사진가' 로 자처하였다.
"나는 절대 특이한 것이나 특종을 찍는 사진가가 아니다.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는 것을 찍는 사진가" 라고 말한다.
코닥 최고상(1947) 베니스 비엔날레 금상(1957)을 수상하고




윌리 호니스는 항상 완벽한 사진을 위한 다섯가지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내(Patience), 숙고(reflexion), 우연(hasard), 형식(forme), 시간(temps)"
일상의 따뜻함과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진작가 윌리 호니스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내 삶의 작은 기적"
"내가 사진을 통해 재현하는 것은 감수성 짙은 연가이다.."
ㅡ 윌리 호니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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